스우파 노제 광고 갑질 논란 자필사과 스우파(스트릿 우먼 파이터) 출신 댄서 겸 안무가 노제가 갑질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고 해요. SNS 게시물 한건당 3,000만원에서 5,000만원 가량의 광고료를 받으면서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광고 갑질 논란 휩싸였어요. 또 명품 브랜드와 중소기업 브랜드를 차별해서 업로드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는데요 중소기업 브랜드 광고를 삭제했다고 합니다. 이에 지난 7월 5일 소속사는 노 제가 광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약속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한 점을 확인했으며 당사와 아티스트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과문을 발표하며 논란을 인정했는데 노 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어요. 그리고 7월 10일 일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