윌 스미스 부인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 크리스 락 폭행 논란 2022년 3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는데요. 시상식 도중 배우 윌 스미스가 진행자 코미디언 진행자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사건인데요. 크리스 락은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의 삭발 머리를 보고 'G.I. 제인 2 얼른 보고 싶다.'며 농담을 했고. (영화 G.I. 제인 속 주인공이 군 복무를 위해 삭발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해요.) 제이다는 원형 탈모로 고통받고 있었고 이에 딸 윌로우 스미스가 같이 삭발을 하자고 권유해서 모녀가 함께 머리를 밀고 이를 공개했다고 합니다. 처음에 윌 스미스도 크리스의 농담에 같이 웃는 듯 보였으나.. 윌 스미스는 무대 위로 올라가 록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내뱉었..